활빈단, “‘소돔시장’ 박원순, 음란의 씨앗을 뿌리지 마라!”


“동성애축제 닭살 돋는다!”

“남자 며느리에 여자 사위?

박원순 시장은 미쳐도 곱게 미쳐라!”



 

 


이상천 리포터 @No1times


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6일 서울시청 앞에서 “‘소돔시장(sodom mayor)’ 박원순, 음란의 씨앗을 뿌리지 마라!”며, 9일 열릴 동성애 퀴어축제 중단을 요구하며 반대시위를 벌였다.


또 홍 대표는 박원순 서울시장에 “대한민국 젊은이들을 변태음란의 늪에 끌어들여서는 안 된다”며, 메리스 비상사태와 호국보훈의 달에 동성애 퀘어축제가 웬 말이냐?”고 질타하며 “‘소동 일으키는 서울시장 박원순은 즉각 광란의 축제를 멈춰라!”고 강력히 촉구했다.


이어 홍 대표는 젊은이가 많이 몰리는 홍대입구역 번화가 등지에서도 동성애 퀴어축제 중단 촉구시위를 이어갔다.​  
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이상천 리포터 @No1times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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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15. 6. 6. www.No1times.com]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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